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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의 전투』, 민문고, 1995, 394~401쪽
참고문헌
와다 하루끼 저, 『김일성과 만주항일전쟁』, 창작과비평사, 1992.
민족사 바로 찾기 국민회의, 『독립운동총서 4 독립군의 전투』, 민문고, 1995. 1. 김일성 (본명 金成柱-김성주)
2. 양세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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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
3. 만주 지역의 항일 유격 투쟁
4. 민족 연합 전선의 형성 노력
5. 만보산 사건
6. 태평양 노조 사건
7. 농촌 진흥 운동
8. 조선어 학회
9. 진단 학회
10. 조선 민족 혁명당
11. 일장기 말소 사건
12. 맺은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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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독립운동
Ⅵ.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독립전쟁
1. 방략 일반
2. 외교방략
3. 군사방략
4. 의열투쟁방략과 독립전쟁준비방략
Ⅶ.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독립군
Ⅷ.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중국지원
Ⅸ.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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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은 일본군의 감시망을 피하여 연해주로 넘어갔다. 그러나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극동 공화국의 정부의 무장해제 요구뿐이었고 이른바 자유시 참변이 일어났다. 사정이 이처럼 절박해지자 김좌진과 이범석은 다시 빈 몸으로 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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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 산골짜기 어느 부부의 집
주제 : 고국을 떠난 부부와 독립군 사이의 동포애
▶ 작품 해설
이 작품은 1920년대 독립군의 활동 무대였던 북만주를 배경으로 고국을 떠난 이산 가족과 홍범도 부대의 부대원 사이의 동포애를 그려 내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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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단(大韓獨立軍團)을 결성하여 부총재로 취임하고, 일본군의 보복작전을 피해 21년 노령자유시(露領自由市)로 이동하였다가, 이듬해 흑하사변(黑河事變)으로 타격을 받고 다시 만주로 들어왔다. 25년 닝안[寧安]에서 신민부(新民府)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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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 가운데 하나는 만주 지역에서 무장투쟁이 활성화되었다는 점이다. 하지만 일제의 입장에서 만주의 독립군은 조선 통치의 불안요소 였다. 일제는 '암적 존재'와도 같은 이들을 진압하기 위해 군대를 파견했지만, 1920년의 6월의 봉오동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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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의 경우 이제는 무장활동의 목표가 완전히 없어진 셈이었다. 이 중 홍범도를 비롯한 일부 독립군들은 소련에 남아 볼셰비키당에 협조하면서 한인사회를 이끌었고, 나머지 사람들은 각기 만주로 돌아와 재기를 모색하게 되었다. 일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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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1930년 1월 김좌진 장군이 공산파 청년에게 암살되자 김좌진의 한족총연합회와 지청천의 생육사를 모체로 홍진, 지청천 등을 중심으로 이당이국의 기치아래 지하조직인 한국 독립당이 결성 되었다(1930.7).
1931년 9월 일본의 만주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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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연해주 이동 독립운동 기지건설(신민회 중심, 무관학교 설립)
- 대한 광복군 정부수립(블라디보스톡) - 독립군의 무장 항일운동터전마련
- 독립전쟁 준비에 주력
- 비밀결사조직(독립의군부, 대한 광복회)
- 각종 선언문, 격문을 통해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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